NOMAD
Nomade Galerie
운영자
운영자의 글
예술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
2008년 4월 파리15구에 퐁데자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.
한국과 프랑스의 예술가들을 초청해 다양하고 참신한 전시들을 기획했으며,
열정을 품고 사는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 예술의 다리 역할을 해왔습니다.
현재 프랑스 북서쪽에 위치한 인상파의 예술혼이 담긴 노르망디 페캉에서
문화 예술 레지던시 공간을 마련하여 작가들에게 영감과 역량을 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 회화,사진,공예,디자인 등 장르를 막론하고 세계와 소통하고 교류하기를 원하는모든 예술인들에게 기회이자 도전이 될것이며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예술 발전에기여할 수 있는 갤러리가 되겠습니다.
예술서 ‘k파리지앙’ 저자 노마드 아트 대표